슬픈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되어 마음이 아픔니다.
지난 9월 25일 저녁 8시경 평양에서 공연연습 후 리분희 체육협회 서기장이 장애인 어린이들을 집까지 바래다 주는 길에 트럭과의  교통 사고로 인해 2달간 병원치료가 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.
최진범(지체 장애우 12살), 김은심(청각장애우 15살), 리분희 서기장 세명 모두 머리에 큰 타박상과 함께 특히 리분희 서기장은  목뼈 골절로 영국과 프랑스 공연을 앞두고 크게 다쳤습니다.  현재는 입원 치료중에 있으더 자세한 것은 몇일 경과를 지켜봐야 정확한 것을 알 수 있다고  합니다.
이 일로 인해 주조 영국대사관(평양소재 영국대사관)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.  세 사람의 치료 상황및 행사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계속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최진범, 김은심, 리분희 서기장을 위해  회복에  큰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이 석희 목사 드림